안내서

무엇이 되는지 그대로 적습니다

아직 안 되는 것을 되는 것처럼 적지 않겠습니다. 준비 중인 것은 준비 중이라고 그 자리에 적어 두었습니다.

기록하는 세 자리

현장에서 남기는 경로가 셋입니다. 무엇을 기록하느냐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 남기느냐로 갈랐습니다.

  • 빠른 기록

    한 사람, 열 걸음 안. 이용자와 활동자료를 고르고 수행도를 한 번 누르면 저장됩니다. 저장 단추가 없고, 잘못 눌렀으면 4초 안에 되돌립니다.

  • 집단 기록판

    여러 명을 한 화면에서. 행마다 상·중·하와 한 줄 메모, 결석 1탭과 조퇴. 행마다 지난 회차 메모가 회색으로 붙어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것을 막습니다.

  • 특이사항 기록

    활동 밖에서 생긴 일. 등원 시 정서 불안, 자해행동, 이용자 간 충돌, 낙상. 이용자 한 명과 시각과 한 줄만 받습니다.

기록이 문서가 되기까지

찍는 곳과 매듭짓는 곳을 갈라 두었습니다. 현장에서 찍고, 자리에 앉아 매듭짓습니다.

  • 검토함

    초안을 한 건씩 읽고 소견을 채웁니다. 일괄로 채운 기록이 맨 앞에 섭니다.

  • 확정

    확정한 기록의 본문은 바뀌지 않습니다. 정정은 사유와 이전값을 남기는 절차로만 합니다.

  • A4 활동일지

    준비 중입니다. 표준형과 사진강조형과 요약형 셋을 냅니다.

  • 월간보고서

    준비 중입니다.

개인정보를 다루는 방식

기관 자료는 기관 안에서만 열립니다. 그 경계를 화면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가 지킵니다.

  • 사진 활용 동의

    동의가 없으면 그 이용자의 일지에 사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. 사진은 저장되고 문서에서만 빠집니다. 화면이 판정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가 합니다.

  • 역할별 열람

    복지사는 개인정보 여섯 칸만 봅니다. 동의 이력의 날짜는 기관장과 팀장만 봅니다.

  • 접속 기록

    누가 무엇을 열고 무엇을 발급했는지 남습니다.

인터넷이 끊긴 활동실에서

지하 활동실과 야외에서 씁니다. 끊긴 동안의 기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이 제품의 조건입니다.

  • 미전송함

    보내지 못한 기록은 그 기기에 남고, 연결되면 저절로 나갑니다. 화면이 「저장되었습니다」라고 뭉뚱그리지 않고 「이 기기에 3건이 남아 있습니다」라고 말합니다.

  • 같은 기록이 두 번 들어가지 않음

    다시 보내도 한 건입니다. 기기가 만든 열쇠로 서버가 같은 기록임을 알아봅니다.

한 기관, 한 달로 시작해 보세요